세상에 팔수 있는 것은 3가지 뿐이다.
절실하게 필요한것
불편을 개선 하는것
욕망을 채워주는것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죽을것 같은 절실함을 안겨줘야 하고
상대가 모르고 있는 불편함을 깨우쳐줘야 하고
상대는 정작 필요없는 욕망을 심어줘야 한다.
위 글을 본건 물건 파는 이야기(Daum웹툰 미생 댓글)였지만, 소프트웨어에서도 통하는 이야기이길래 퍼옴. 절실히 필요한 프로그램, 편리하게 해주는 앱, 욕망을 채워주는 서비스.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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