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0 23:07

이민석 교수님의 슬라이드에서 마음에 드는(걸리는) 한장이 있어 퍼왔습니다.
(출처: http://www.slideshare.net/MinsukLee/yangchungmiddleschoollecture20120420)


항상 본질은 중요하다. 특히 UI가 들어간 관련된 프로그램에서는 UX 향상을 위해 항상 많은 고민과 시도를 하게 되는 것 같다. 사랑받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다는 욕구는 작업을 더디게 하지만, 고된 정신노동을 즐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언젠간 정말 많은 사랑을 받는 그런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다. 왠지 사랑 결핍 증후군 같지만, 이 분야에 뛰어든 나의 작은 꿈이다. 그러기 위해 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인간에 대한 고찰"을 항상 잊지말고 열심히 해야겠구나~ =_= ~

ps. 그런데 "프로그램 짜기"에 기술적인 설계도, 수학적 설계도 포함되지 않나요?ㅎ 물론 그렇게 따지면 인간에 대한 고찰도 포함시킬 수도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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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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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riky.net BlogIcon 리키 2012.05.02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가는 내용이에요..
    제가 개발할 때 '인간에 대한 고찰'에 꽤나 심혈을 기울이는 타입인데...
    회사에서는 저 '인간에 대한 고찰'에 대한 비용은 지불하지 않으려고 하네요.. (그럼 누가 대신 해주던가)

    '인간에 대한 고찰' 없는 '소프트웨어'는 '영혼'이 없는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해요...